구내식당3 메뉴 고민없는 구내식당 밥이 좋다. 메뉴 고민없는 구내식당 밥이 좋다. 대학에서 강의를 하기에 교내에 있는 교직원 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가격은 한끼 6,000원이 시국에 한끼 6,000원은 정말 아름다운 가격이다. 컨설팅을 위해 찾는 기업에서도 점심이나 저녁을 먹어야 하는 경우가 있으면 대부분 구내식당을 이용한다. 시간도 아낄 수 있는 장점은 기본이고, 메뉴 선택을 위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 무엇보다도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만족시킬려면 음식의 맛과 질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에 만족도도 높다.물론 아쉬운 경우도 있지만 드문 경우이고 대부분은 맛있게 먹고 온다. 얼마전 학교 교직원식당에서 먹은 점심이다.4가지 반찬에 밥과 국 밥은 뽂음밥, 국을 뭐라고 해야할지 쩝쩝아무튼 국 깍두기, 코울슬로 or 샐러드? 순대, 떡볶이어.. 2025. 4. 12. 옛날 돈까스의 추억, 구내식당에서 경양식을 먹네 하하하 옛날 돈까스의 추억, 구내식당에서 경양식을 먹네 하하하 오전 강의를 마치고 교직원식당으로 직행.나에게 여유시간은 단지 1시간.1시간 내에 점심식사를 끝내고 커피 한 잔마시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오전 4시간 연강, 오후에 2시간 강의라점심시간 1시간은 정말 에너지 보충과 잠깐의 휴식을 취하기 위해 알차게 보내야 한다. 점심식사 메뉴는 돈까스.나는 돈까스를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먹었다.그때는 다 그랬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행동반경이 넓지 않아 고등학교 시절 처음 칼질을 했다. 소위 간판에 "경양식"이라고 적힌 곳에서 친구들과 오전 수업을 마치고 시내에 나가서 돈까스를 먹었던 추억이 있다. 당시만 해도 토요일은 오전 수업, 오전 근무를 하던 시절이다. 시간표에 토요일 체육수업이 있으면 정말 땡.. 2024. 10. 6. 구내식당, 마라맛떡볶이를 처음 먹어봤다. 아직 나는 마라탕을 한 번도 먹어보지 않았다. 입이 좁 짧은 편이라 왠지 입맛에 맞지 않을 것 같아서...... 개강을 하면 점심식사는 거의 구내식당에서 해결한다. 점심시간도 1시간 정도 밖에 여유가 없고, 대학교 밖으로 나간다고 해서 특별한 맛집이 있는 것도 아니라 구내식당을 이용한다.일단 메뉴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빨리 먹을 수 있고, 잠시나마 산책하면서 쉴 수 있어서 좋다. 조교에게 물어보니 볶음밥과 떡볶이, 튀김 등이 나왔다고 했다.아싸~ 볶음밥에 떡볶이.탄수화물은 역시 입맛을 다시게 한다.(요즘 열심히 다이어트 중) 오호 햄과 야채가 들어간 볶음밥.떡볶이인데 색깔이 좀 진했다.카레가 많이 들어갔나 하면서 식판에 담았다. 그리고 깍두기와 튀김도 담았다.사실 칼로리로 본다면 2~3일 운동량을 .. 2024. 9. 13. 이전 1 다음